| 제목 | [내외경제TV]반갑지 않은 손님 생리통, 체계적인 한방치료 시작해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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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2.28 | ||||||
![]() 여성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리. 이는 누군가에겐 지긋지긋할 정도로 괴로운 증상일 수 있는데, 바로 극심한 생리통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여성 절반 이상이 생리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리통은 여성마다 통증 강도에 차이가 있다. 생리통이 없거나 가벼운 생리통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심각할 정도의 통증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 생리통을 호소하는 여성들 중 약 20% 가량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생리통은 생리와 함께 달마다 주기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심한 불편함을 안겨준다. 따라서 조속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생리통은 크게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뉜다. 원발성생리통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겪는 생리통이며, 원인질환 없이 나타난다. 월경 시작 직전 혹은 직후에 발생해 1~2일 정도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속발성생리통은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자궁근종 등 골반 내 병적인 증상에 의해 유발되는 생리통이다. 때에 따라서는 진통제로도 완화되지 않을 만큼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생리통치료법으로 ‘한방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수원생리통치료 한의원 경희해한의원에 따르면 한방요법은 생 리통의 근본원인을 개선해줌으로써 자궁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치료법이다. 한의학에서는 생리통이 나타나는 이유를 어혈로 보고 있다. 어혈이 있으면 골반 내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생리통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생리통치료에 쓰이는 한약은 이러한 어혈을 제거하여 자궁 내 기혈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더 불어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자궁의 기능까지 개선해준다. 한약과 함께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만들어주는 침치료, 생리통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약침치료, 생리통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봉침치료, 기혈순환을 정상화시키고 신체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뜸요법, 어혈과 담음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부항요법 등의 침구치료도 이루어진다. 침구치료로 생리통치료 효과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끝으로 이 원장은 “생리통이 있을 때마다 매번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진통제는 자궁내막의 탈락을 유도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을 차단시켜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원리다. 이는 단순히 증상개선에만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근본치료라 할 수 없다.”며 “달마다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생리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체계적인 한방요법을 시작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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