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외경제TV] 결혼 앞둔 예비신부들, 건강한 임신 위해 ‘자궁근종’치료 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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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3.07 | ||||
![]() [서울=내외경제TV] 박만수 기자 =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다. 화사한 봄철이 가까워져올수록 결혼 준비를 서두르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자 하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혼수부터 예물, 예식장, 신혼집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대비해 자궁근종과 같은 질환에 대한 자궁검사도 잊어서는 안 된다. 유산과 난임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자궁근종증상이 심할 시 불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결혼 전 검진을 통해 자궁근종이 발견되었다면 임신 전 미리 치료해두는 것도 좋다. 또 다른 이유는 자궁근종이 여성들에게 흔한 자궁질환이라는 데 있다. 자궁근종은 전체 가임기 여성 중 20% 이상에게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의 40% 이상에게서 나타난다. 최근 결혼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고령 출산 역시 증가하고 있는데, 만약 자궁근종이 있으면 출산이 힘들어지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게 될 수 있다. 따라서 결혼 전 자궁근종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 양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이는 부정출혈, 압박감, 빈뇨, 변비, 골반통, 월경통, 생리 양의 변화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꼭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영통역 경희해한의원에 따르면 자궁근종은 수술적인 요법이 아니라 보존적인 요법으로도 치료 가능하다. 한약을 복용하는 안전한 한방치료를 통해 자궁근종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도 한방치료 생생한 효과를 경험한 바 있다. 이 원장은 병원에서 자궁적출술을 권해 받았을 정도로 심한 자궁근종 환자였다. 자궁근종으로 인해 피부트러블, 월경 불규칙, 출혈 과다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 그러나 수술 대신 한약과 환약, 뜸을 이용한 치료를 진행한 결과 자궁근종이 해결되고 건강상태도 호전되었다고 한다. 한약이 효과적인 이유는 자궁근종의 근본원인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자궁근종원인은 ‘어혈’로 이야기할 수 있다. 차고 냉한 기운이 자궁에 스며듦으로 인해 자궁 내에 어혈이 형성된다. 이 어혈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자궁근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약은 자궁의 어혈을 배출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어혈을 비롯해 각종 노폐물들이 제거되면 자궁 내 순환이 원활해진다. 또 자궁과 난소의 기능도 강화되어, 자궁근종이 치료되고 자궁건강도 챙기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약의 효과를 높이는 치료로 뜸치료도 도움이 된다. 뜸치료는 경혈이 많은 구점에서 약재를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온열자극과 약물의 효과가 경락경혈을 통과하면 기혈순환이 촉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궁은 물론 전반적인 신체 기능도 향상된다. 이 원장은 “봄의 신부가 될 생각에 설레어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선 결혼 전 자궁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심한 자궁근종이 있다면 자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여성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자궁근종치료는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http://www.nbntv.co.kr/news/view.php?idx=7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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