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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외경제TV]초기에 돋아나는 '좁쌀여드름' 초기치료 이뤄져야
등록일2018.04.23





[서울=내외경제TV] 박만수 기자 =
‘좁쌀여드름’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한 면포성여드름은 초기에 나타나는 여드름이다.
이름은 좁쌀 모양의 여드름이 피부에 돋아나기에 붙여졌다.
피부 위에 흰색 알갱이가 오톨도톨하게 올라온다면 화이트헤드,
모공 내 피지가 표면으로 노출되면 블랙헤드로 구분되기도 한다.

좁쌀여드름증상이 나타났다면 모공을 막는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가 과분비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필수다.
그러나 피부에 손상을 주는 각질제거는 피해야 한다.
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면포를 짜내는 행위 또한 증상을 악화시킬 뿐 만 아니라
여드름흉터까지 남기게 될 우려가 있다.
하지만 비염증성 단계인 좁쌀여드름 시기에 안전한 치료를 받으면
얼굴에 여드름이 다녀간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수원 영통구 영통동에 위치한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환자에 따라 모공에 찬 기운이 들어가 막히는 문제, 오장육부 등 내부 장기의 문제,
체내의 열과 독소 등이 좁쌀여드름원인으로 작용한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어떤 원인에 의해 여드름 증상이 나타난 것인지를 밝히고
좁쌀여드름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면포성여드름은 악화되면 염증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근원적인 이마좁쌀여드름치료를 위해서는 체내 약화된 장기를 회복시키고,
열독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서둘러 한방요법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방치료의 경우,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적합한 한약이 활용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철저하게 맞춤 처방되는 한약은 여드름 발생의 주요 내부 원인인 열독과 신체 불균형해소,
질환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혈순환을 돕고 만성적인 여드름의 내부적 원인을 해결하는 한약처방을 위해선
치료에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한의사와의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과정 등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상담 후 섬세한 직접 압출치료, 피부 순환을 통해 건강한 피부로 재생시키는 약침치료,
안면의 열을 내려 염증 제거에 큰 역할을 하는 청혈침 시술 등이 이뤄질 수 있다.

생활 속 여드름관리법도 요구된다. 수원여드름치료한의원 경희해에 따르면
대게 여드름 환자들은 세안 시 깨끗하게 노폐물을 닦아내야한다는 강박으로 세게 문지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우 좁쌀여드름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좁쌀여드름원인, 관리 등 치료과정과 함께 셀프세안법지도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안내받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여드름치료 시에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피지가 과생성되는 것을 방지하고,
현재 보이는 면포를 빠르고 정확하게 압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치료 후에도 쉽게 재발될 확률이 높으므로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좁쌀여드름의 내외부적 원인을 개선해 나가야만 맑
고 깨끗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