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Queen]난임 원인 될 수 있는 생리불순과 무월경, 여성 맞춤치료로 개선해야 | ||||
|---|---|---|---|---|---|
| 등록일 | 2018.06.14 | ||||
![]() 초경은 빠르면 10대 초반, 평균적으로는 10대 중반부터 시작하게 된다. 10대 여학생들은 아직 미성숙한 자궁환경이기 때문에 초반에 잠시 생리불순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입시 및 성적 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불순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생리불순증상은 10대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혹은 30대 이상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그 만큼 다양한 연령층에서 생리불순을 겪고 있는 여성이 많다는 것. 생리불순증상은 생리주기가 21일 미만으로 짧거나, 35일 이상으로 길 경우 생리불순으로 진단한다. 또한 생리혈의 양에 따라서도 생리불순증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생리혈이 지나치게 많거나 극도로 적은 경우, 그리고 극심한 생리통을 동반하는 경우에도 생리불순에 포함할 수 있다. 여성질환을 치료하는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생리불순의 원인은 다양하다. 생리주기 이상의 경우는 가임기 여성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조기폐경, 갑상선기능이상과 같은 내분비질환 등을 들 수 있으며 생리량 및 통증 이상의 경우는 자궁근종, 선근증, 내막증과 같은 자궁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젊은 여성들에서 3달 이내의 생리불순은 스트레스나 과로, 저체중 또는 과체중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나 지속되고 반복되는 경우라면 원인을 찾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리늦어지는원인 등 생리불순 원인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럼 생리불순증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 한방 생리불순치료의 경우 난소의 배란 기능 회복을 돕고 생리주기가 규칙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자궁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또 경희해한의원 측에 의하면 한방치료의 장점은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강화시켜 스스로 정상적인 생리를 하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 자궁과 난소, 신장,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한약요법과 함께 경락과 경혈에 주입해 골반 내 기혈순환을 원활히 돕는 약침치료, 하복부의 혈에 온열효과를 주어 신체 장기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키는 뜸요법, 어혈과 담음 등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부항요법 등이 이뤄진다. 이 원장은 “생리불순 원인 진단 결과에 맞추어 한약, 약침, 뜸, 부항요법을 병행해 자궁과 난소에 기혈을 더하고 어혈과 노폐물을 줄여 충분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생활관리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의 교정이 병행된다면 골반강 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극대화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