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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더리더]여성 자궁근종증상,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방하고 치료해야
등록일2018.06.20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30%가 겪는다.

이는 자궁 및 자궁주변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불임이나 유산, 조산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특히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고령 임신이 증가하며 건강한 출산을 위해 노력하는 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속에 자궁근종과 같은 여성질환은 위험한 상태로 진행되어 불임의 원인으로도 작용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치거나 방치해,

증상이 심화될 경우 당장 생활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불임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행복한 가정과 사랑스러운 2세를 꿈꾸는 신혼부부의 입장에서는 주의를 요하는 질환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스스로 자궁근종환자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체질과 증상에 적합한 한방치료를 하고 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여드름이 나는 증상, 월경의 양이 늘고 멎지 않는 증상 등으로 자궁근종을 경험했다.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한약 치료, 뜸치료를 병행해 치료 효과를 거둔 케이스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당시 한약과 뜸치료를 통해 출혈이 멎고 허리 통증이 줄어든 것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후 안면의 염증이 사라지는 것이 보였고 마지막에는 출혈 시 덩어리가 배출되었는데

이것이 ‘어혈’이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자궁질환 한방치료는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를 원칙으로 병변을 억제하고

병원균이 스스로 자멸하도록 신체 면역력을 높여주며 면역력 강화와 순환기능을 개선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궁의 어혈을 배출해준다는 것은

자궁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난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기혈순환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 원장은 “뜸요법은 온열 자극을 통해 기혈순환을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부항은 어혈 및 담음 등의 노폐물을 배출, 약침 치료로 호전 속도를 높이고,

봉침치료로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것과 극심한 생리통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궁근종크기와 관계없이 여성이라면 자궁근종치료법을 찾는 일에 게을러서는 안 된다.

자궁근종원인에 대한 정확한 파악 후 안전한 치료법을 통해 자궁의 기능을 정상화시킨다면

 자궁근종에 의한 다양한 증상은 물론 불임의 공포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62012117870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