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가닉라이프] 좁쌀여드름, 체중증가, 무월경…원인은 다낭성난소증후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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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6.21 | ||||
![]() 날씨가 더워지면서 전에 비해 이마좁쌀여드름이 더 심해진 것 같아졌다는 민 씨(27, 수원). 왕성해진 피지분비로 혼자서는 좁쌀여드름관리에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외모 자신감을 잃은 것은 물론 괴로운 증상들은 계속 추가 됐다.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무월경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많이 찌는 느낌도 받고 있었던 것이다. 사례의 여성처럼 불규칙한 생리, 무월경 증상, 여드름 등의 만성 피부질환, 급격한 체중증가 등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면 반드시 의심해야 할 증상이 있다.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다낭성난소증후군증상’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우리나라 10~30대 여성에게 주로 발병하고 있다. 생리불순과 부정출혈, 무월경, 하복냉증, 수족냉증과 여드름 등의 괴로운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데,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흔히 겪는 일로 치부되어 경각심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방치 시 난임이나 유산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절대 안심할 수 없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이마좁쌀여드름 관리나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때 좁쌀여드름원인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일 수 있다. 급격한 체중 증가 역시 무리한 체중감량이 아닌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를 통해 극복해야 할 문제다. 이러한 증상들과 함께 생리불순이 지속되고 있는 여성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원인이 어혈, 습답, 하복냉증 등에 있기 때문에 개인상태에 따른 정확한 한약처방으로 습담과 어혈 제거, 자궁 내 순환 개선, 난소의 생식 기능 강화에 나설 수 있다. 또 경혈과 경락에 한약재 성분을 주입하는 약침치료, 난소의 기혈순환을 원활히 돕는 침치료, 온열자극으로 신체 기능회복을 유도하는 뜸요법도 도움이 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좁쌀여드름치료는 압출치료와 함께 순환 개선을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재생시키는 약침치료와 안면의 열을 내려 염증을 제거하는 청혈침 등이 쓰인다.”고 말했다. 여성의 몸에 나타나는 증상은 모두 근본 원인이 존재한다. 여드름, 비만, 생리불순 등은 모두 정확한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의 지속에 의해 호르몬이 불안정한 현대의 젊은 여성은 그 원인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일 수도 있기에 더 늦지 않게 대처해 더 큰 후유증을 막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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