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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Queen]생리통 심할 때? 의심해봐야 할 여성질환, ‘자궁근종’
등록일2018.07.04







자궁근종은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종양 가운데 가장 흔한 종양으로 알려져있다.

가임기 여성의 2~30% 정도에서 발생하며, 35세 이상 여성에게는 많게는 절반 이상까지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여성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자궁근종이다.

극심한 생리통을 자주 겪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자궁근종을 의심해보아야 할 정도다.



자궁근종은 대부분 눈에 띄는 증상이 없는 데다가 평소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날 수 있는

극심한생리통, 골반통, 빈뇨, 아랫배가 나오는 등의 증후들과 비슷해 모르고 방치하는 일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처럼 뒤늦게 자궁근종증상을 발견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게 의료진의 지적이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의 방치는 자궁의 손상과 적출은 물론

불임과 같은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자궁에서 보내는 사소한 신호더라도 눈여겨보고 조속히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치료를 결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극심한 생리통 등 자궁근종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원장에 따르면 길어진 생리기간, 지속되는 출혈, 안면염증, 만성피로 등 자궁근종증상은

탕약과 뜸치료 등 꾸준한 한방 자궁근종치료법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궁의 어혈을 배출하면서 악화된 자궁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기능을 정상화 시켜야 하는데

이때 정확한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

이는 원인을 치료하는 것으로 난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기혈순환을 도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면역력과 신체건강이 증진에도 보탬이 된다고 한다.



한약은 개인의 상태와 체질에 맞는 1:1 처방으로 이뤄져야 그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뜸요법은 정확한 위치에 적용되어야 온열적 자극 효과와 기혈순환 정상화를 이룰 수 있다.

부항, 약침, 봉침 치료도 진단 결과에 맞게 정확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원장은 “자궁에 쌓인 어혈과 각종 노폐물을 없애 정상적인 자궁기능을 회복시킨다면

자궁근종 증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자궁근종크기, 원인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다양한 한방치료법과 생활관리, 건강 상담의 도움까지 받는다면 극심한 생리통은 물론

더욱 심각한 증상이 발생하는 것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