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주중앙일보]극심한 생리통, 많아진 월경량...‘자궁근종’ 우려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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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8.07 | ||||
![]()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생리로 인해 통증을 겪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별 것 아니겠거니 하고 극심한 생리통을 참고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많아진 월경량과 길어진 월경기간을 방치하게 된다면 자칫 병을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여성질환 중 흔하게 나타나는 자궁근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자궁 내 평활근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은 발병 초기에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방심하기도 쉬운 편이다. 이러한 자궁근종을 어떻게 발견하고 치료하면 좋을까. 이에 대해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워 자궁근종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사례가 대다수이다. 증상이 나타났다 하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특별한 증상이 없는 자궁근종이 절반 정도이며, 나머지 증상이 나타나는 자궁근종은 자궁근종크기, 위치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근종을 의심할 만한 증상은 월경과다가 가장 흔하고, 다른 증상들로는 골반 통증, 월경통, 성교 시 통증, 골반 압박감,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원장이 설명한 것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곧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검사 이후에는 방치하는 기간 없이 여성자궁근종치료법을 적용받도록 해야 한다. 자궁근종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한방요법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이지은 원장은 스스로 자궁근종 환자였던 경험을 토대로 여성의 마음을 공감하며 편안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 중이다. 특히 어혈을 배출하는 한약의 효과가 크다. 자궁의 어혈을 배출해주는 효과를 가진 것이 자궁근종치료 한약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궁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악화된 자궁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난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 다양한 한방 자궁질환 치료요법을 활용하여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기혈순환을 돕고 자궁에 쌓인 어혈과 각종 노폐물을 없애 정상적인 자궁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게 된다. 이때 활용되는 치료법으로는 혈액순환 촉진과 면역기능 회복을 위한 봉침, 자궁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활용한 약침,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침, 경혈을 온열 자극하는 뜸, 어혈 및 담음을 제거하는 부항요법 등이 있다. 이 원장은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수술을 거부하고 한약 치료, 뜸치료를 병행해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자궁근종 등의 자궁질환 한방치료를 통해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치료 진행하면 수술 없이도 극복이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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