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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Queen]생리통치료에 앞서 확인해 보아야할 ‘자궁근종’
등록일2018.11.09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여성들의 고통, 바로 생리통이다.

이 생리통은 가임기 여성의 약 50%가 겪는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자연스럽고 당연한 통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단순한 생리통증상이 아닌 다른 자궁질환을 의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때 가장 먼저 의심해보아야 할 원인질환 중 하나가 바로 여성자궁근종이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이란 자궁의 근육층에 생기는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 4명중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궁근종은 30~40대의 경우 약 30%가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극심한 생리통을 일으키는 자궁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자궁근종증상이다.

이어 생리양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증상, 빈뇨, 골반 압박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별 다른 증상이 없어 자궁근종의 여부를 모르고 지내는 여성들이 많아 각별이 주의해야 한다.



이 원장은 “최근 여성들의 자궁근종증상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주목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발병사실을 눈치 채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미혼 여성의 경우 이런 경향이 많다.”며

 “오랜 기간 방치하게 된다면 불임이나 유산, 조산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평소 생리혈에 변화가 있거나 아랫배를 눌렀을 때 덩어리가 집히면 반드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 역시 자궁근종의 아픔을 겪은 환자라고 알렸다.

길어진 생리기간, 지속되는 출혈, 만성피로, 안면염증 등 자궁근종증상이

탕약과 뜸치료 등 꾸준한 한방치료를 통해 도움을 얻었다는 것.

같은 아픔을 겪었기에 환자가 어떤 걱정을 하고 있을지에 대한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약요법, 뜸치료는 자궁의 어혈을 배출해주는 효과로 자궁근종원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자궁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악화된 자궁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난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기혈순환을 돕고 자궁에 쌓인 어혈과 각종 노폐물을 없애 정상적인

자궁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이롭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한방치료를 통해 자궁근종으로 인해 생긴 생리불순,

생리통 등의 증상을 개선해 자궁의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불가피하게 자궁적출수술을 받은 후라면 수술 후유증 및 합병증 치료와 재발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면역체계가 무너지기 쉬워진 요즘이다.

 특히나 여성들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하복부의 건강에 신경쓰고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