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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동호 기자= 가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생리기간을 겪는다. 생리 기간에는 몸의 컨디션이 떨어져 많은 불편을 느끼게 된다. 특히 생리통은 생리기간을 겪고 있는 여성을 더욱 힘들게 하는 증상이다.
생리통은 월경 주기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나타나는 주기적 골반통증을 말하며 생리를 하는 여성의 50%에서 생리통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때문에 보통 생리통이 있을 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개인에 따라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이 때 생리통 원인은 자궁근종일 수 있어 생리통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이와 관련해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 내 평활근의 부분적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궁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이다. 보통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생리주기 변화나 월경과다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극심한 생리통증상도 자궁근종증상 중에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자궁근종은 35세 이상의 가임기 여성의 발병률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20대 자궁근종 환자의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연령의 많고 적음에 구분 없이 자궁근종 의심증상이 있다면 서둘러 자궁근종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경희해한의원 측 설명이다.
한의학에서 보는 자궁근종의 원인은 어혈이다. 어혈은 몸에 혈액이 제대로 들지 못해 한 곳에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차고 냉한 기운이 스며들면 자궁 내에 어혈이 발생해 자궁근종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어혈을 제거하면 자궁 내 기혈순환이 촉진되면서 생리혈 배출이 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자궁근종의 원인을 해결하고 자연스럽게 극심한 생리통도 줄수 있다는 것이다.
어혈제거를 위한 치료로 자궁의 어혈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하는 한약과 경혈이 많은 구점에서 약제를 연소시켜 온열적 자극을 얻게 뜸치료 등의 치료법들이 한의학에서 주로 쓰인다. 증상의 원인 해결과 자궁의 건강을 올려주는 데에 집중하는 치료이다. 다만 한방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하고 과하지 않게 진행되어야 부작용이나 역효과를 막을 수 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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