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외뉴스통신]여성자궁근종 치료, 근본원인 ‘이것’ 해결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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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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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시작함으로 가임기에 접어든 여성은 전보다 더욱 신체관리에 힘써야 한다. 생리통, 생리불순 등의 생리이상과 함께 자궁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미세먼지, 추위, 피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신체의 전반적인 면역력이 약해지면 자궁근종과 같은 자궁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자궁근종은 전체 가임기 여성 중 20% 이상에게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자궁질환이다.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35세 이상 여성의 40% 이상이 자궁근종증상을 경험한 적 있다고 한다. 여성자궁근종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초기증상을 파악하기 어렵다는데 있다. 자궁근종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기 때문에 환자의 80% 이상은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자궁근종크기가 커지게 되면 통증, 부정출혈, 압박감, 빈뇨,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수원에 위치한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임신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유산될 가능성이 높고, 출산 시에도 난산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자궁근종치료는 되도록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어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수술적인 방법의 자궁근종치료가 부담된다면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한 한방치료를 대안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경희해한의원에 따르면 한방요법을 통해 자궁근종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자궁근종의 원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차고 냉한 기운이 자궁에 스며들면 자궁 내에 어혈이 발생하게 된다. 이 어혈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자궁근종이 형성되는 것이다. 한약은 자궁의 어혈을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기혈순환에 도움을 줌으로써 자궁의 어혈과 각종 노폐물들을 제거해준다. 그러면 자궁근종이 치료될 뿐 아니라 자궁과 난소의 기능도 활성화된다는 것이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측의 설명이다. 한약과 함께 뜸치료도 이루어진다. 뜸치료는 경혈이 많은 구점에서 약제를 연소시켜 온열적 자극을 얻는 치료법이다. 온열자극과 약물의 효과가 경락경혈을 통과하면 기혈순환이 정상화되면서 자궁은 물론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 역시 이러한 한방치료의 효과를 몸소 경험한 당사자다. 이 원장은 근종으로 인한 출혈이 계속되어 자궁전체를 적출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으나, 꾸준한 한방치료를 진행한 덕분에 자궁근종이 개선됐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해 불규칙했던 월경도 다시 정상화되었다고 한다. 끝으로 이 원장은 “자궁근종은 35세 이상의 여성들에게서 흔히 발견되지만 젊은 여성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쌓여가는 스트레스와 피로로 최근에는 자궁근종증상을 호소하는 연령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만약 자궁근종이 있다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며, 그 치료법으로 보존적 치료인 한방요법을 선택해보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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