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외뉴스TV]불룩한 아랫배, 복부비만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자궁근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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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5/04 | ||
![]() [서울=내외경제TV] 박만수 기자 = 직장인 김 모 씨(31세, 수원)는 얼마 전부터 불룩하게 나온 아랫배가 신경 쓰여 복부운동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었다. 잦은 야식과 술자리 때문에 복부비만이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과다하게 늘어난 월경량으로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자궁근종 진단을 받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성에게 불룩 나온 아랫배는 그 존재자체로도 스트레스이다. 그러나 사례에서처럼 살이 쪄서 나온 줄 알았던 아랫배가 사실은 자궁근종크기가 커졌던 것인 케이스도 적지 않다. 자궁근종은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여성질환인 만큼 아랫배가 나오거나, 월경량이 많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심해 볼 필요성이 크다. 하지만 자궁질환은 눈에 보이지 않을뿐더러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발병을 모르고 있다가 질병이 심화되고 나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때문에 여성들이 특히나 더 관심을 갖고 주의해야 한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미미하더라도 평소와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자궁근종 등 자궁질환을 조속히 진단 받고 치료해야 한다. 더구나 최근 여성들의 자궁근종증상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미혼 여성의 경우 이런 경향이 많다. 발병사실을 눈치 채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면 불임이나 유산, 조산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평소 생리혈에 변화가 있거나 아랫배를 눌렀을 때 덩어리가 집히는 등 자궁근종증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적절한 여성자궁근종 치료를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궁근종 한방치료는 자궁근종원인 해소에 집중한다는 설명. 이를 위해 어혈을 제거해 출혈, 피로, 어지럼증을 종합적으로 치료해주면서, 자궁근종크기와 개수를 줄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또한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처방으로 이루어져 자궁근종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난소와 자궁의 기능을 보강시켜주는 것도 특징이라는 것. 자궁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악화된 자궁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난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기혈순환을 돕고 자궁에 쌓인 어혈과 각종 노폐물을 없애 정상적인 자궁기능을 회복시킨다는 설명이다. 이 원장에 따르면 본인 스스로도 자궁근종의 아픔을 겪은 환자였던 만큼 환자들의 고통을 이해하며 치료했다. “길어진 생리기간, 지속되는 출혈, 안면염증, 만성피로 등 자궁근종증상이 탕약과 뜸치료 등 꾸준한 한방치료를 통해 개선되고, 면역력과 신체건강이 증진되는 효과를 경험했다”고 한다. 한방치료는 자궁근종으로 인해 생긴 생리불순, 생리통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자궁의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도움도 얻을 수 있다. 불가피하게 자궁적출수술을 받은 후라면 수술 후유증 및 합병증 치료와 재발방지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단 원인해소를 위한 섬세한 처방이 요구되기에 치료시엔 관련 질환에 숙련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유의사항 등의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은 후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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