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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업농신문]고도비만다이어트, 무리한 단식이 아닌 ‘치료적 접근’ 필요해
등록일 2018/07/12







[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매년 비만 환자가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비만은 우리나라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성인 10명 중 3명은 비만이며, 이 중 1명은 고도비만일 정도다.

그만큼 현대사회에서 비만 환자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되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이미 이를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규정했다.



특히 비만의 정도가 심한 고도비만이라면 하루도 더는 방치하지 않는 게 좋다.

방치할 경우 혈관내의 지방과 혈당수치가 상승하게 되며 고지혈증을 비롯한

고혈압과 당뇨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자칫 생명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때문에 고도비만은 단순히 미용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비만에 의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고도비만이 되면 일상생활에 자신감 상실로 이어져

사회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고도비만 환자들의 경우에는 본인의 의지로 혼자서 쉽게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만의 원인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근본적 치료를 통해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비만은 더 큰 비만을 부르기 때문에 악순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혈의 순환을 도와

몸속의 노폐물과 체지방을 분해하는 한약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고도비만을 ‘치료’한다는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고도비만 치료에 앞서 정확한 상태 점검과 목표 설정, 계획 수립이 이뤄져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환자의 건강상태, 평소 생활습관 등이 파악되며

비만 원인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도 알 수 있게 된다.



경희해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검사 결과에 따라 얼마만큼의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체중을 감량할 것인지가 결정된다.

단순히 체중 목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건강 회복도 목표에 포함된다.

진단 결과, 목표 값 설정이 이루어지면 부작용 걱정을 덜수 있는 한방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한약은 환자의 고도비만원인에 따라 달리 처방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원장은 “빠른 흡수로 식욕억제효과에 도움 줘야 하고 대사기능회복과

독소에 의한 신체 증상개선에도 도움이 돼야 한다.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과식을 멈추지 못하는 경우,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 등에 따라

고도비만 원인을 고려해 1:1 맞춤 처방되어야만 개선에 이롭다”고 말했다.



이러한 한방다이어트 한의원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맞게 체중감량이 가능한 치료법이 적용된다면

살이 찌는 체질에서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체중과 함께 비만에 의한 건강고민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를 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치료 전 유의사항 등을 점검하는 것이 좋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인지

관련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한 후 계획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www.p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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