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메디컬리포트] 단순한 생리불순? 지속된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치료'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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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7/19 | ||
여성에게 있어서 생리불순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이다. 그러나 6개월 이상 생리불순이 나타나는 무월경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많은 여성들이 겪는 호르몬 문제로, 배란 장애가 발생하여 생리불순을 비롯해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심지어는 난임까지 초래해 그냥 지나치기엔 문제가 단순하지 않아 관련 증상과 더불어 다낭성난소증후군치료에 대해 잘 알아두어야 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 무월경을 포함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비만, 여드름 같은 외모적 문제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지나치기 쉬운 증상이기 때문에 여성이라면 수시로 건강상태 진단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최근 초혼 연령대가 높아지고, 결혼 하고 아이 계획을 나중에 세우는 부부가 많지만 난임 문제를 겪는 이들도 많다. 그 중 다낭성난소증후군 때문에 임신을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아 주의해야 하고, 증상이 확인되면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인 습담과 어혈 제거를 위한 한약요법이나 약침치료와 함께 난소의 기혈순환을 원활히 돕는 침치료, 뜸요법, 부항요법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약으로 습담, 어혈을 제거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혈액이 고여 있는 어혈은 자궁내 순환을 저하시키고, 충분한 영양소와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한다. 또 피부 상태가 망가지고, 생리 시 검붉은 덩어리가 나오게 하는 것도 어혈이다. 습담은 체내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 노폐물이 쌓인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난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증상, 관절통,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증상, 여드름 등은 습담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습담이나 어혈을 제거하는 치료와 함께 하복냉증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복부가 차가워지면 자궁의 기능 저하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랫배와 함께 손발이 찬 여성이라면 한방요법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좋다. 이 원장은 “난소의 생식기능을 강화하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는 한방치료와 함께 음식이나 생활습관에 대한 관리도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여성의 자궁건강은 물론 피부, 관절 등 전반적인 건강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 난임, 불임 등의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기도 하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를 미루지 않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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