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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주중앙일보]생리통심할때, 무작정 참고 버티면 ‘자궁건강 악화’ 될 수 있다
등록일 2018/09/04


생리통은 가임기 여성의 절반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여성이라면 대다수가 경험하는 고통 중 하나이다.

극심한생리통의 증상으로는 복통, 허리통증, 두통 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드물게는 구역감이나

변비, 설사,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생리통은 크게 일차성 생리통과 이차성 생리통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일차성 생리통은 자궁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통증으로,

주로 초경을 시작하는 나이에 심하게 나타나며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기도 한다.



문제는 이차성 생리통이다. 이는 자궁 혹은 난소의 병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을 들 수 있다.

이 경우 환자는 생리통완화법을 찾아 생활관리를 시도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전문적인 생리통치료법이다.



이와 관련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생리통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거나 참는다면 자궁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조속히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다.”라고 조언했다.




수원 경희해한의원 측에 따르면 생리통치료에 대해 원인에 대한 근본 치료가 이뤄져야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생리통 치료 시 어혈을 제거하는 안전한 치료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한의학에서는 생리통의 원인을 어혈로 본다.

어혈은 골반 내 기혈순환을 원활하지 못하게 만드는 덩어리진 찌꺼기 피다.



한방치료는 어혈을 제거해 자궁 내 기혈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생리혈 배출이 원활해지면서 생리통도 빠르게 사라진다.

어혈 제거뿐만 아니라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치료, 기혈을 보충하는 치료도 함께 이뤄져야

환자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치료가 허약한 자궁의 기능을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서다.



특히 한방치료는 진통제와 달리 통증이라는 증상만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게 아닌

통증의 근본 원인 해결이 가능하다.

어혈이 제거되면 이후에는 생리통이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원하고, 자궁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여성이라면

한방치료의 필요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 원장은 “이러한 치료에는 한약, 봉침, 약침, 침, 뜸, 부항 등이 고루 쓰인다.

특히 중요한 치료법은 한약이다. 한약은 친환경약재로만 만들어져 안전하며,

1:1 맞춤 처방되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어혈을 배출하여 자궁 내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이 한약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생리통 때문에 매번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고,

그럼에도 효과가 충분치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이라면 전문적인 생리통 치료를 꼭 고려해야 한다.

특히 어혈은 생리통뿐만 아니라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2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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