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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주중앙일보]극심한 생리통, 무작정 참기 보다는 치료에 집중해야
등록일 2018/10/02




생리통에 대해 모르는 여성은 아마 없을 것이다.

생리통은 가임기 여성의 절반 이상이 겪게 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극심한 생리통은 생리 직전이나 생리 중 나타나는 통증이다.

생리가 있을 때마다 주기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을 주기도 한다.

때문에 생리통완화법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충분한 효과를 누리는 여성은 적다.

이는 생리통원인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생리통심할때 진통제 등에만 의존하기 때문이다.

극심한 생리통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리통의 정체부터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생리통은 크게 일차성 생리통과 이차성 생리통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일차성 생리통은 자궁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통증으로,

주로 초경을 시작하는 나이에 심하게 나타나며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기도 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차성 생리통이다.

이는 자궁 혹은 난소의 병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을 들 수 있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이처럼 생리통 뒤에는 숨겨진 여성 질환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생리통이 너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조속히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다.”라고 조언했다.




생리통치료를 위해선 생리통의 원인과 증상을 철저히 분석한 후 체계적인 치료법이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고질적인 여성질환 및 생리통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제거하는 치료가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지은 원장은 “어혈은 한의학에서 보는 생리통의 원인으로 골반 내 기혈순환을

원활하지 못하게 만드는 요소다.

어혈을 제거하면 자궁 내 기혈순환이 촉진되면서 생리혈 배출이 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극심한 생리통도 발생하지 않게 된다.”며

 “특히 어혈제거를 위한 한방치료는 진통제처럼 일시적인 효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리통원인 개선 효과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장기간 치료 효과가 유지되면서 혹시 모를 약에 의한 부작용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작용 걱정 없는 한방 생리통치료는 한약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희해한의원 측에 따르면 생리통한약은 환자의 체질에 맞게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하고

이를 통해 어혈제거를 통한 자궁 내 순환 개선이 목표다.

자궁이 차거나 기능이 약한 문제도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나아질 수 있어서

다양한 자궁질환의 치료나 예방에도 좋다.



이 원장은 “한약 외에도 봉침치료, 약침치료가 함께 쓰인다.

벌 침 독을 추출해 사용하는 봉침은 혈액순환과 면역 기능 개선에 놀라운 효과를 보인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봉침치료가 이루어져야만 부작용을 막을 수 있고

안전하게 효과를 보일 수 있다.

약침은 생리통에 좋은 약재의 성분을 추출하여 경락과 경혈에 주입하는 시술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약과 다양한 침치료, 그리고 뜸이나 부항까지 함께 사용하면서 안전한 생리통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자궁 내 환경을 개선하면 생리통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0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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