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주중앙일보]극심한 생리통, 과다출혈, 골반통… 자궁근종증상 중 하나일수도 | ||
|---|---|---|---|
| 등록일 | 2018/11/16 | ||
|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극심한 생리통, 과다출혈, 골반 압박감, 골반통증, 빈뇨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생리통과 더불어 다른 증상들은 여성에게 있어서 꽤나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며 단순히 피곤해서, 생활습관이 불규칙해져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자궁질환이 있다. 바로 자궁근종이다. 이는 자궁 및 자궁주변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생기는 양성종양을 뜻한다. 가임기 여성의 20~30%, 그 중 35세 이상 여성의 4~50%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 들어서는 그 연령층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 추세이다. 자궁근종증상이 특별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평소 자궁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할 만큼 중요한 질환이다.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은 그 크기가 더 커지기 전에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수술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어 자궁근종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게 된다면 불임이나 유산, 조산 등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 원장 역시 한 명의 자궁근종환자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체질과 증상에 적합한 한방치료를 하고 있다. 이 원장은 “얼굴이 화끈거리고 여드름이 나는 증상, 월경의 양이 늘고 멎지 않는 증상 등으로 자궁근종을 경험했다.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보존적인 자궁근종치료방법으로 한약과 뜸치료를 병행했다. 출혈이 멎고 허리 통증이 줄어든 후 안면의 염증이 사라지는 것이 보였다. 마지막에는 출혈 시 덩어리가 배출되었는데 이것이 ‘어혈’이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자궁질환 한방치료는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를 원칙으로 자궁환경과 신체 면역력 강화, 순환기능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궁의 어혈 배출은 자궁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난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기혈순환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 또 뜸요법은 온열 자극을 통해 기혈순환을 정상화시켜 한약과 함께 시너지 효과에 이롭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자궁근종크기와 관계없이 여성이라면 자궁근종치료법을 찾는 일에 게을러서는 안 된다. 원인에 대한 정확한 파악 후 올바른 치료법을 통해 자궁의 기능을 정상화시킨다면 전반적인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