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공감신문]양성종양 자궁근종, 자궁 보존 가능한 치료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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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12/18 | ||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한다는 자궁근종. 이는 자궁을 이루고 있는 근육층인 평활근에 발생한 양성종양을 뜻한다. 가임기 여성 중 35세 이상 여성에게서 4~50%에게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20대는 물론 청소년에게도 발생하고 있어 이제는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자궁근종증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자궁근종증상으로는 생리통, 생리과다, 생리불순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골반 압박감, 요통, 빈뇨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자궁질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망설이며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궁근종크기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커지는 등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요법은 자궁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기능을 보존하는 데 초점을 둔다. 개인의 체질과 증세에 따른 여성탕약과 침, 뜸치료는 자궁의 면역력을 높이고 하복부의 혈액순환을 도와 안전하게 해결하는데 이롭다. 특히 자궁의 어혈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큰 한약요법과 뜸치료가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해당 치료는 자궁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악화된 자궁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며, 난소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또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기혈순환을 돕고 자궁에 쌓인 어혈과 각종 노폐물을 없애 정상적인 자궁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보탬이 된다. 관련의에 따르면 지속되는 출혈증상으로 자궁적출술을 권유받는 경우에도 탕약과 뜸치료 등 꾸준한 한방치료를 통하면 자궁근종증상이 개선되고, 면역력과 신체건강이 증진될 수 있다.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할 수 있다. 3개월간 전에 없던 생리통이 발병했거나 급격히 심해진 경우, 생리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경우, 생리혈이 덩어리로 나오는 경우, 생리혈의 색깔이 변한 경우, 생리가 확실하게 끝나지 않은 경우 등에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근종 종류나 비만 여부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 선택 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곳을 선택해야한다. 도움말: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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