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월간암]지긋지긋한 생리통, 억지로 참기보다는 근본적 치료가 우선되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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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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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생리.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번거로운데 생리통이라는 괴로움까지 안겨준다. 아랫배 혹은 허리가 조금 뻐근한 정도부터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할 만큼의 극심한 생리통을 호소하는 등 그 강도도 여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생리통 심할때 좋은 완화법으로 진통제복용, 찜질, 요가, 식이요법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안으로는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고, 잠시 동안만 증상을 완화시켜줄 뿐 근본적인 생리통치료법이라 보기 어렵다. 생리통은 크게 일차성 생리통과 이차성 생리통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일차성 생리통은 자궁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통증으로, 주로 초경을 시작하는 나이에 심하게 나타나며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기도 한다. 문제는 이차성 생리통이다. 이는 자궁 혹은 난소의 병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을 들 수 있다. 이 경우 환자는 생리통완화법을 찾아 생활관리를 시도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전문적인 치료법이다. 이와 관련 수원 영통구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생리통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거나 참는다면 자궁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조속히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다. 생리통 원인에 대한 근본 치료로 많은 여성들을 돕고 있다. 특히 어혈을 제거하는 안전한 치료가 핵심이다. 한의학에서는 생리통의 원인을 어혈로 본다. 어혈은 골반 내 기혈순환을 원활하지 못하게 만드는 덩어리진 찌꺼기 피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방치료는 어혈을 제거해 자궁 내 기혈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생리혈 배출이 원활해지면서 생리통도 빠르게 사라진다. 어혈 제거뿐만 아니라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치료, 기혈을 보충하는 치료도 함께 이루어져 환자 만족도는 더욱 높다. 허약한 자궁의 기능을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서다.”고 전했다. 특히 한방치료는 진통제와 달리 통증이라는 증상만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게 아닌 통증의 근본 원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원하고, 자궁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여성이라면 한방치료의 필요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 원장은 “이러한 치료에는 한약, 봉침, 약침, 침, 뜸, 부항 등이 고루 쓰인다. 특히 중요한 치료법은 한약이다. 한약은 친환경약재로만 만들어져 안전하며, 1:1 맞춤 처방되어 어혈을 배출하여 자궁 내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생리통이 심할 때 진통제를 복용하면 진통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일 뿐이다. 또 지속적으로 복용할 시 내성우려도 있다. 근본적인 원인만 해결되면 다달이 진통제를 먹지 않고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생리통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요법을 통해 더 이상 생리 때마다 고통 받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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