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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외뉴스통신] 극심한 생리통 원인은 자궁근종일 수도 있어
등록일 2019/03/13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동호 기자 = 생리통이 있을 때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일시적인 호전을 보일 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리통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생리통을 겪고 있는 있다면 

자궁근종으로 인해 나타나는 자궁근종증상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은 자궁근육세포가 자라서 형성된 양성 종양으로 

성인여성의 20~25%에서 발견된다고 알려져 있다. 

눈에 띄는 증상이 없고 극심한 생리통 같은 평소에 쉽게 겪을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특별한 질환이 발생한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이 발생한다면 극심한 생리통 외에도 생리기간과 양이 늘어나거나 아랫배가 나오고 

빈뇨, 급박뇨, 골반통, 성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쉽게 접할 수 있는 증상이기에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자궁근종이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불임이나 유산, 조산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극심한 생리통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주의 깊게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자궁근종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궁근종치료를 위해 자궁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을 추천받는 경우가 있다. 

이에 수술에 대한 부담에 자궁근종치료를 받는 것을 꺼리는 이들이 있는데 

이때 보존 치료가 가능한 한방 자궁근종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경희해한의원 측에 따르면 자궁근종의 원인을 '어혈'로 보고 치료한다. 

차고 냉한 기운이 자궁 내에 스며들면 어혈이 발생하는데, 

이 어혈이 자궁 내 순환을 막아 자궁근종이 형성된다는 설명이다. 

이때 몸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맞게 어혈과 노폐물을 풀어 자궁의 어혈을 배출을 돕는 

한약과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기혈순환을 돕는 뜸치료 등의 한방 자궁근종치료법을 진행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원장은 “한방 자궁근종치료는 다년간의 치료 노하우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여성의 자궁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방법에 대한 숙지사항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

래야만 보다 올바른 치료에 도움이 되고 부작용 우려도 없애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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